(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박성광과 병아리 매니저 임송 두 사람은 천원의 행복으로 유명한 생필품 매장에서 폭풍 쇼핑을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8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박성광과 병아리 매니저가 10년 만에 열리는 팬미팅을 앞두고 즐거운 쇼핑을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제작진에 따르면 박성광은 10년 만에 열리는 팬미팅을 앞두고 즐거운 쇼핑을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제작진에 따르면 박성광은 10년 만에 열리는 팬미팅을 앞두고 팬들이 많이 오지 않을까 폭풍 한숨을 쉬는 모습을 보였다.
병아리 매니저 임송은 ‘자존감 요정’으로 변신해 박성광에게 곳곳에서 힘을 불어넣어줘 훈훈함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팬들을 위한 선물을 준비하게 위해 생필품 매장으로 향했고 환상의 짝꿍이 돼 손발이 척척 맞는 호흡을 보여줬다.
병아리 매니저는 “저는 여기가 싸서”라며 평소 애용하는 곳임을 밝혔고 선물 준비를 착착 해나갔다고. 두 사람은 공개된 사진처럼 바구니를 사이좋게 들고 매장 곳곳을 누비며 팬 선물을 준비했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0 10: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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