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박나래가 미국 모델이자 영화배우인 킴 카다시안 따라잡기에 나섰다.
최근 박나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박카다시안 #킴카다시안 #외국언니 #하비에르바르뎀 #공수래공수거 #박나래 #나혼자산다 #parkkardasia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나래는 매혹적인 표정과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 중이다.
독보적인 매력을 뽐낸 박나래의 모습에 네티즌 은 “넘 섹시해 나래씨”, “진짜 너무 예쁘다”, “최고 웃음 사냥꾼”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박나래의 변신은 현재 출연 중인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이루어졌다.
지난 7일 오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화자의 집을 찾은 박나래의 모습이 그려졌고, 이날 화사는 자신의 메이크업 스킬을 발휘해 박나래의 분위기를 완벽하게 바꿨다.
그런가하면, 이날 방송에서는 화자의 집 인테리어를 새롭게 하기 위해 조언과 선물을 건네는 박나래의 모습 역시 전파를 타 많은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0 10: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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