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바스코 전 아내 박환희가 아들을 공개해 화제인 가운데 그들의 과거 사진이 다시금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바스코, 박환희의 다정했던 과거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그들은 얼굴을 맞대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풋풋하고 앳된 두 사람의 외모가 시선을 모은다.
두 사람은 2011년 7월 결혼했으나 결혼 1년 3개월 만에 이혼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바스코와 박환희는 2년 열애 끝에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낳았다. 결혼 1년 3개월 만인 2012년 12월 이혼했다.
이후 바스코가 아들을 맡아 양육했으나 바스코는 지난 2015년 5월부터 지난 5월까지 세 차례에 걸쳐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사회적인 물의를 일으켰다.
현재는 엄마 박환희가 키우고 있는 것으로 추측된다.
1990년생인 박환희는 올해 나이 29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0 09: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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