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축구대표팀들의 특별한 만남이 공개돼 화제다.
이용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는 운전기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김승규, 황의조, 이승우와 함께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큰 키를 자랑하는 형들 사이에서 까치발을 들고 있는 이승우의 귀여운 모습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까치발 어쩔거야!ㅋㅋㅋㅋㅋ”, “귀여워 죽겠다 진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들은 ‘2018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0 04: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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