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백년손님’에 출연해 주목을 받고 있는 대도서관의 아내 윰댕의 우아한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윰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가 IP기반 영상콘텐츠 산업 육성전략 토론회 강연자로 국회를 다녀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국회를 배경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우아한 매력을 뽐내고 있는 그의 빛나는 비주얼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 그림 같아요~”, “순간 대학생인 줄 알았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윰댕은 BJ로 활동 중이며 대도서관과 결혼 4년 차로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0 02: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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