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보이스2’에서 유승목이 권율의 집을 찾아가서 살해를 당하게 됐다.
9일 방송하는 OCN 주말드라마‘보이스 시즌2’에서는 홍수(유승목)은 제수(권율)가 살고 있는 아파트를 찾았다.
제수(권율)는 지하창고에서 홍수(유승목)가 자신의 집 앞에 찾아왔다는 것을 CCTV를 통해서 확인하게 됐다.
제수(권율)는 홍수(유승목)를 “벌레보다 못한 인간이다. 안 그래 코우스케”라고 말하고 닥터 파브르 운영진 창에 마지막 벌레 청소가 시작됐다는 말을 남겼다.
제수(권율)는 홍수가 집 앞까지 오자 밖으로 나가서 “들어오라. 곧 있으면 풍산청에서 친구가 올거다”라고 말했다.
집안에 들어온 홍수에게 물을 주고 골타팀 팀장이 나홍수 계장님 동생도 죽였잖아요. 그런데 동생을 하지 않았냐? 카인의 벌, 저주를 받아야 한다라고 말했다.
또 홍수가 숨지는 것을 지켜보면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09 22: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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