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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잣집 아들’ 이창엽, 술 취해 홍수현 찾아가 “결혼하기 전에 꼭 고백하고 싶었다” ··· 울음 터뜨리고 만 홍수현

  • 강지연 기자
  • 승인 2018.09.09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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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연 기자]  

‘부잣집 아들’에서 이창엽(최용 역)이 술에 취해 홍수현(김경하 역)에게 고백했다. 

 

 

9일 방송된 MBC ‘부잣집 아들’에서는 이창엽(최용 역)이 술에 취해 홍수현(김경하 역)에게 고백했다.

 

MBC ‘부잣집 아들’ 방송 캡처
MBC ‘부잣집 아들’ 방송 캡처

 

최용이 술에 취해 경하의 집에 들이닥쳤다. 경하의 집에 들어선 용이는 경하의 부모를 향해 자신이 건축기사에 합격했다는 사실을 알렸다. 경하의 부모님은 활짝 웃으면서 축하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용이가 정말 하고 싶은 말은 합격 사실이 아니라 경하를 향한 사랑 고백이었다. 용이는 술 기운이 아니면 평생 말 못할 것 같아서 술을 마시고 왔다, 경하를 사랑한다고 말했다. 용이의 돌발 행동에 경하 부모님은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다. 그런데 이 모습을 경하가 보고 말았다.

 

MBC ‘부잣집 아들’ 방송 캡처
MBC ‘부잣집 아들’ 방송 캡처


경하는 최용과 함께 공원으로 향했다. 경하는 공원에서 용이를 향해 크게 화를 냈다. 용이는 술에 취하나 채 자신의 속에 있던 모든 말들을 다 쏟아냈다. 그리고 선영과 결혼해서 그 여자가 원하는 인생을 살아주겠다는 결심을 했다는 말을 하기도 했다. 용이의 말을 듣는 내내 경하는 속상한 표정이었다. 용이는 다른 여자 마음에 품고 결혼해서 아내에게 죄짓는 놈은 되기 싫었다고 말했다. 용이의 말에 경하가 결국 울음을 터뜨렸다. 용이는 아무 말도 없이 경하를 두고 돌아섰다. 경하는 용이가 돌아선 후에도 울음을 멈추지 못했다. 

 

 

‘부잣집 아들’은 매주 일요일 저녁 8시 45분, M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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