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비에이피(B.A.P) 힘찬이 강제추행 혐의로 입건되면서 같은 그룹이었던 방용국 또한 주목을 받았다.
과거 방용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방용국은 선글라스를 쓴 채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카리스마 넘치는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힘내요”, “파이팅”, “늘 응원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방용국은 2011년 싱글 앨범 [I Remember]으로 데뷔했으며 비에이피(B.A.P)의 리더였다.
그는 비에이피(B.A.P)에 탈퇴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09 20: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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