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집사부일체’에서는 멤버들이 LA에서 의문의 초대장을 받게됐다
9일 방송된 sbs‘집사부일체’에서는 이상윤, 이승기, 육성재, 양세형이 미국 LA의 사부를 만나러 가게 됐다.
멤버들은 먼저 호텔에서 초대자의 영어로 된 초대장을 받게 됐고 자신들의 영어 실력을 과시하던 것도 잠시, “무조건 Yes라고 답해야 한다”라고 했다.
이상윤은 초대장을 읽더니 “이거 초대장이 아니라 강요장이다”라고 했고 양세형은 “앵그리형은 릴렉스를 하라”고 했다.
이어 이들은 찝찝한 마음이지만 초대장에 서명을 했고 호텔 밖으로 나오자 초호화 리무진이 기다리고 있었다.
리무진의 기사는 멤버들에게 “초대자가 비벌리힐스로 데려오라고 했다”라고 말했고 멤버들은 스타들의 성지인 비벌리힐즈라는 말에 환호성을 질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09 18: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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