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중국에서 ‘감격시대:투신의 탄생’을 촬영중인 김현중이 크리스마스 기념 사진을 깜짝 공개했다.
'감격시대'는 1930년대 화려했던 상하이를 현실감 있게 그려내기 위해 현재 중국에서 촬영중이다.
사진 속 두 김현중은 산타클로스에 머리를 기대고 그윽한 시선으로 팬들에게 크리스마스 인사를 보내고 있다.
거대한 스케일과 화려한 액션으로 1930년대 한·중·일 낭만주먹들이 펼쳐내는 사랑과 의리, 우정의 환타지를 보여줄 '감격시대:투신의 탄생'은 새로운 스타일의 '감성로맨틱누아르'이다.
KBS 2TV 특별기획드라마 ‘감격시대’는 '예쁜 남자' 후속으로 새해 2014년 1월 15일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감격시대'는 1930년대 화려했던 상하이를 현실감 있게 그려내기 위해 현재 중국에서 촬영중이다.
거대한 스케일과 화려한 액션으로 1930년대 한·중·일 낭만주먹들이 펼쳐내는 사랑과 의리, 우정의 환타지를 보여줄 '감격시대:투신의 탄생'은 새로운 스타일의 '감성로맨틱누아르'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3/12/24 23: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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