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출발! 비디오 여행’에서는 ‘레디 플레이어 원’과 ‘픽셀’이 나왔다.
9일 MBC에서 방송된‘출발! 비디오 여행 영화대 영화’코너에서는 ‘레디 플레이어 원’과 ‘픽셀’을 비교 소개했다.
‘레디 플레이어 원’은 2045년을 배경으로 모두의 꿈과 희망이 되는 오아시스를 지키기 위해 현실세계의 우정과 사랑을 담았다.
웨이드 와츠(타이 쉐리던)는 유일한 낙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하루를 보내는 오아시스에 접속하는 것이다.
어느날 오아시스의 창시자인 괴짜 천제 제임스 할리데이(마크 라이런스)는 자신이 가상현실 속에 숨겨둔 3개의 미션에서 우승하는 사람에게 오아시스의 소유권과 막대한 유산을 상속한다는 유언을 남긴다.
또 ‘픽셀’은 2015년 7월 개봉한 작품으로 SF, 액션, 코미디 장르다.
1982년, 나사(NASA)는 외계와의 접촉을 희망하며 지구의 문화를 담은 타임캡슐을 우주로 쏘아 올렸다.
하지만 여기에 담긴 아케이드 게임을 자신들에 대한 선전포고로 오해한 외계인들은 팩맨, 갤러그, 돝키콩, 센티피드, 스페이드 인베이더의 모습으로 나타나 지구를 침공하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