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진병훈 기자) 9일 ‘전국노래자랑’에서는 경북 봉화군을 찾았다.
이날 방송에서 송해는 유난히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기 위해 노력했다.
방청객들 역시 크게 환호했다.
첫번째 초대가수는 바로 전국노래자랑의 분위기 메이커인 김혜연이 출연했다.
여전히 나이를 잊은 외모와 가창력을 뽐냈다.
‘사르르’를 부른 김혜연은 깜찍한 모습까지 선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09 12: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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