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아스트로(ASTRO) 차은우가 회색 아기 고양이로 변신했다.
지난 7일 차은우는 아스트로의 공식 트위터에 “회색빛이었던 나 이번만큼은 잘하고싶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차은우는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화려한 헤어 컬러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울애쁘니 잘하고이찌용”, “은우 is 뭔들 안어울리겠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스트로(ASTRO) 차은우가 출연 중인 JTBC 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은 매주 금, 토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09 08: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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