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짠내투어’에서 중국의 지중해라고 불리는 샤먼을 찾았다.
8일 tvN ‘짠내투어’에서는 박나래, 정준영 그리고 빅뱅 승리가 설계자로 나선 중국 샤먼 여행 다섯 번째 편이 방송됐다.
‘캡틴 아메리카노’ 박명수와 ‘블랙 팬더’ 조세호 그리고 생동감을 보는 ‘헐크(?)’ 세정과 세심함을 보는 ‘앤트맨’ 허경환까지 ‘평가 어벤저스’로서 평가자 역할을 수행했다.
정준영은 점심식사 후 디저트를 맛 볼 오션뷰 카페로 안내했다. 그 매장은 바로 우리나라 커피 브랜드 ‘할리스커피’로, 정준영에 의하면 그곳이 해당 브랜드의 가장 큰 매장이다.
화려한 샹들리에를 비롯해 쾌적하고 고풍스러운 내부, 예쁘게 꾸며진 테라스 그리고 시원한 샤먼 해변과 맞닿은 관광객과 현지인 모두의 명소로 알려져 있다.
가격은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38위안(한화 약 6,400원), 조각 케이크가 40위안(6,800원) 그리고 ‘짠내투어’ 멤버들이 반한 망고빙수가 50위안(8,500원)에 판매되고 있다.
tvN ‘가성비甲’ 여행정보 예능 프로그램 ‘짠내투어’은 매주 토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09 00: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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