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래퍼 나플라와 헨리의 투샷이 새삼 화제다.
지난해 나플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ith a star”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스웨그 넘치는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 중인 나플라와 헨리의 모습이 담겼다.
이에 네티즌은 “공연 잘 봤어요” , “너무 멋져” , “둘이 너무 멋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래퍼 나플라는 2016년 싱글 앨범 [Dopeboy]로 데뷔했으며, 현재 메킷레인 소속으로 활동 중이다.
또, 최근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 777’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시즌7으로 돌아온 ‘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은 베팅 시스템이 결합된 다양한 랩 배틀을 펼쳐 승패에 따라 돈을 뺏고 뺏기는 과정을 통해 상금을 쟁취할 우승자를 가려내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08 23: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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