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보이스2’에서 이진욱의 얼굴을 본 범인이 이상한 말을 하고 투신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8일 방송하는 OCN 주말드라마‘보이스 시즌2’에서는 은수(손은서)가 투신을 하려는 범인을 설득하는 모습이 나왔다.
범인은 손호민(재희)을 죽이기 위해 약을 주사하고 옥상을 오르던 계단에서 다른 간호사가 그에게 다가왔다.
그 간호사는 범인에게 “어차피 병에 걸렸으니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죽어. 관자놀이에 상처가 있는 남자는 경찰이 아니고 살인자야. 어린아이를” 이라고 귓속말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08 23: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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