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진병훈 기자) 8일 ‘엄경철의 심야 토론’에서는 ‘3차 남북정상회담, 비핵화 돌파구 되나?’를 주제로 방송했다.
대북특사단이 제3차 남북정상회담을 18~20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담으로 좀처럼 뚫리지 않는 북미 간의 비핵화를 해결할 것인지 그 관심이 크다.
자유한국당은 그동안 종전 선언이 이루어지면 주한 미군 철수 문제가 나올 것이고 한미 동맹이 흔들린다고 주장했다.
적어도 자유한국당이 그렇게 걱정하던 것을 지금에 와서야 부정하면 건전한 토론이 되기 어렵다고 반박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08 22: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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