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엄경철의 심야 토론’ 박병석 의원, “자유한국당이 걱정했던 주한 미군 철수와 한미 동맹 악화는 없을 것”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진병훈 기자) 8일 ‘엄경철의 심야 토론’에서는 ‘3차 남북정상회담, 비핵화 돌파구 되나?’를 주제로 방송했다.
대북특사단이 제3차 남북정상회담을 18~20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담으로 좀처럼 뚫리지 않는 북미 간의 비핵화를 해결할 것인지 그 관심이 크다.

KBS1 ‘엄경철의 심야 토론’ 방송 캡처
KBS1 ‘엄경철의 심야 토론’ 방송 캡처

자유한국당은 그동안 종전 선언이 이루어지면 주한 미군 철수 문제가 나올 것이고 한미 동맹이 흔들린다고 주장했다.

박병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김정은 위원장이 “종전 선언이 주한 미군 철수와 한미 동맹 악화와 관련 없다”고 언급했으니 진일보한 것으로 인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적어도 자유한국당이 그렇게 걱정하던 것을 지금에 와서야 부정하면 건전한 토론이 되기 어렵다고 반박했다.
KBS1 ‘엄경철의 심야 토론’은 매주 토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