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제이블랙이 아내 마리와 사랑스러운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달 제이블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본의 아닌 인마이필링 첼린지? ㅋㅋ 부부 틴트 바르기 #제이블랙 #마리 #인마이필링챌린지 #꽁냥꽁냥”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제이블랙은 마리가 발라주는 틴트를 바른 후 이마에 키스를 했다.
두 사람의 사랑스러운 일상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보기만해도 기분 좋아지는 커플” “정말 예쁜부부 영상만봐도 기분이 좋아지네여”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이블랙과 마리는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 출연해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는 결혼 이후 여성에게 보다 많은 책임과 희생을 요구하는 이 사회의 불합리한 관행을 과감하게 꼬집어낼 신개념 리얼 관찰 프로그램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08 22: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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