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아는 형님’에서 러블리즈 이미주가 한화 이글스 팬임을 확고히 인증했다.
8일 JTBC ‘아는 형님’ 형님학교에는 ‘건강미 철철 넘치高’에서 모델 송경아, 씨스타 출신 효린, 걸스데이 유라, 러블리즈 이미주가 전학을 왔다.
야구장에 종종 나타나는 것으로 유명한 러블리즈 이미주는 “한화 시구를 하면서 야구를 알게 됐다. (야구에) 재미를 붙이고 하다 보니까 한화 이글스의 팬이 됐다”고 말했다.
이미주는 또 “내가 응원을 갈 때마다 승리했다. 그래서 (한화 팬이 붙여준) 별명이 ‘승리요정’이 됐다”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은 매주 토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08 21: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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