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밥 잘 사주는 누나’ 정해인이 여전한 미모를 과시했다.
8일 정해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해인은 빨간 배경 앞에서 검은 수트를 장착한 채 미모를 뽐내고 있다.
연하남같은 매력을 뽐내고 있는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미모 반짝 해인. . . 살랑해. .” “사랑해요 해인씨”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해인은 지난 5월 종영한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 연하남 서준희 역을 맡아 큰 화제를 불어일으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08 20: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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