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고래먼지’ 아이오아이(I.O.I) 전 멤버 김소혜가 첫 축구 관전에 나섰다.
7일 김소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 축구 관전 대한민국 국가대표 짱짱 #멋진경기#멋진선수분들 #멋진배라버니 #예쁜시은언니 #배라버니가 선물해준 #유니폼 #뒤엔PengD#짱좋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혜는 주시은·배성재 아나운서와 함께 인증샷을 찍고 있다.
즐거워보이는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소혜리케인 흥해라” “9번이라 소혜 아이오아이 9등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소혜는 오는 10일 방송될 웹드라마 ‘고래먼지 (Ambergris)’에 출연할 예정이다.
‘고래먼지 (Ambergris)’는 2053년 미래, 과학 문명의 발달에도 인류는 단 '한 가지' 난제를 해결하지 못해 상실감은 깊어만 간다. 소녀와 기상캐스터, 그리고 함께하는 AI. 그들의 여정을 그리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08 20: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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