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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손님’ 박형일, 마라도에서 DIY 모기퇴치제 직접 인체 실험까지…대도서관 “저거 1인 방송하면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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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백년손님’에서는 마라도 사위 박형일이 모기퇴치제를 만드는 모습이 그려졌다.
 
8일 방송된 sbs‘백년손님-자기야’에서는 마라도의 박서방, 박형일이 11월까지 기승을 부리는 마라도의 모기 때문에 직접 모기퇴치제를 만들기로 했다.

 

sbs방송‘백년손님-자기야’방송캡처
sbs방송‘백년손님-자기야’방송캡처

 
박형일은 맥주와 구강세정제를 넣어 만든 모기퇴치제를 장모와 고서방에게 보여줬고 모기를 잡아서 직접 실험해 보기로 했다.
 
박서방과 고서방은 밖에서 모기를 잡아와서 박서방의 팔에 모기퇴치제를 뿌리고 모기를 넣은 망에 손을 집어 넣었다.
 
이 모습을 본 대도서관은 1인 방송을 하는 크리에이터 답게 “저거 1인 방송하면 대박날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모기퇴치제를 뿌린 박서방의 팔을 모기가 잔뜩 물고 퇴치제가 아무런 효과가 없는 것으로 검증되면서 시청자들에게 안타까움을 자아내게 했다.
 
SBS 에서 방송된‘백년손님-자기야 ’는 매주 토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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