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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서 맨홀 작업 중 질식사고 발생…‘맨홀 안의 산소 부족했던 상태로 추측’

  • 이나연 기자
  • 승인 2018.09.08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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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연 기자] 맨홀에서 작업하던 근로자들이 질식해 1명이 사망하고 1명이 중태에 빠졌다.

8일 오전 10시 19분께 경기도 광명시 소하동의 한 맨홀 안에서 광케이블 정비작업을 하던 근로자 A(59) 씨가 질식해 숨지고 동료 B(39) 씨는 병원으로 옮겨졌다.

A씨는 다른 동료 1명과 맨홀 밖에 있다가 맨홀 안에서 작업 중이던 B씨의 비명을 듣고 맨홀로 들어갔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밝혀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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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동료 B씨는 의식 불명인 상태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산소결핍으로 인한 질식으로 원인을 추정 중인 상태다.

한편, 경찰은 현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안전조치 여부 등을 더 조사해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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