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탕웨이가 우월한 비주얼을 과시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탕웨이 세젤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딘가를 응시하는 탕웨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독보적 분위기가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진짜 최고예쁨”, “역시 판빙빙!”, “아름답습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 2007년 영화 ‘색계’로 큰 사랑을 받은 탕웨이는 2014년 남편 김태용 감독과 결혼식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08 15: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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