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임채무가 두리랜드의 입장료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임채무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 날 방송에서 임채무는 자신이 설립한 놀이동산 ‘두리랜드’에 대한 일화를 털어놨다.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에 위치한 놀이공원 ‘두리랜드’는 임채무가 설립한 놀이공원으로 알려져있다.
임채무는 해당 방송에서 “연예인이 사업을 하다 보면 파장이 많다. 문제가 많이 일어날 수 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여러 일이 있었지만 현재는 이상 없이 진행되고 있다”라고 전했다.
또 “아이들을 좋아해서 설립하게 된 것이기 때문에 계속 운영할 계획이다”라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임채무가 운영하는 ‘두리랜드’는 입장료가 없는 것으로 전해져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08 13: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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