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배우 정인선의 어린 시절이 눈길을 끈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KBS ‘매직키드 마수리’ 출연 당시 정인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정인선은 앳된 얼굴이다.
특히 그의 귀여운 눈웃음과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훈훈함을 자아낸다.
정인선은 1996년 드라마 ‘당신’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한편 정인선을 비롯 소지섭, 손호준, 임세미 등이 출연하는 MBC ‘내 뒤에 테리우스’는 사라진 전설의 블랙 요원과 운명처럼 첩보 전쟁에 뛰어든 앞집 여자의 수상쩍은 환상의 첩보 콜라보를 담은 드라마로 오는 26일 첫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08 08: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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