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박효신과 김지훈이 절친 포스를 자랑했다.
김지훈은 과거 자신의 SNS에 박효신과의 투샷을 게재해 이목을 모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환히 웃는 박효신과 김지훈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의 깔끔한 화이트 셔츠 차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박효신은 1999년 1집 앨범 ‘해줄 수 없는 일’을 발매하며 가요계에 데뷔했다.
한편 박효신이 그윈플렌 역을 맡은 뮤지컬 ‘웃는 남자’는 9월 4일부터 10월 28일까지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공연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08 08: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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