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지연 기자)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1415 멤버 오지현이 진정한 포크송을 연주해 유희열의 극찬을 받았다.
7일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는 1415 멤버 오지현이 진정한 포크송을 연주해 유희열의 극찬을 받았다.
1415가 유희열 앞에서 준비했던 개인기를 보여줬다.
1415 멤버 중, 오지현은 유희열에게 개인기로 포크송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유희열이 개인기를 보여달라고 하자 오지현은 자신이 신고 있던 양말을 뒤적였다.
오지현의 양말을 뒤적이는 모습에 모든 이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오지현은 자신이 신고 있던 양말 속에서 포크를 꺼냈다.
오지현이 포크로 연주한 음악은 ‘Lost star’였다.
오지현이 연주를 마치자 유희열은 정말 제대로 된 포크송을 들었다고 극찬해 시청자들을 웃음 짓게 했다.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매주 금요일 밤 12시 30분, KBS2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08 01: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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