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유희열의 스케치북’ 1415 오지현, “개인기로 포크송 준비했습니다” 신던 양말에서 포크 꺼내 연주 ··· 유희열 “오늘 진정한 포크송 들었다” 극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강지연 기자)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1415 멤버 오지현이 진정한 포크송을 연주해 유희열의 극찬을 받았다.

 

 

7일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는 1415 멤버 오지현이 진정한 포크송을 연주해 유희열의 극찬을 받았다.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방송 캡처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방송 캡처


1415가 유희열 앞에서 준비했던 개인기를 보여줬다.

1415 멤버 중, 오지현은 유희열에게 개인기로 포크송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유희열이 개인기를 보여달라고 하자 오지현은 자신이 신고 있던 양말을 뒤적였다.

오지현의 양말을 뒤적이는 모습에 모든 이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오지현은 자신이 신고 있던 양말 속에서 포크를 꺼냈다.

오지현이 포크로 연주한 음악은 ‘Lost star’였다.

오지현이 연주를 마치자 유희열은 정말 제대로 된 포크송을 들었다고 극찬해 시청자들을 웃음 짓게 했다.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매주 금요일 밤 12시 30분, KBS2에서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