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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밤샘토론’ 송영길 의원, “북 체제 안정 보장해야 핵 포기 설득 가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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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훈 기자] 7일 JTBC ‘밤샘토론’에서는 ‘격랑의 9월, 북한 비핵화 전기 맞을까?’를 주제로 방송했다.
송영길 의원은 자칭 보수들이 남북 관계를 임진왜란에 비유하는 방식이 잘못이라고 주장했다.
송영길 의원은 그러면서 비관론과 낙관론은 상관없이 과학적으로 보자는 말도 덧붙였다.
콜럼버스가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한 시점부터 시작해 포르투갈이 일본에 조총을 전달하기까지 일본은 해양 문명을 발전시켰다.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이를 받아들이면서 일본 군대가 발전했다는 것이다. 
반면 우리는 명나라 속에서 낙후됐다.
송영길 의원은 이같이 보는 것이 과학적이고 객관적으로 보는 것이라며 이어서 남북관계를 설명했다.

JTBC ‘밤샘토론’ 방송 캡처
JTBC ‘밤샘토론’ 방송 캡처

송영길 의원의 설명에 따르면 현재 북한은 이미 공산주의 체제가 무너졌고 적화 통일도 불가능한 상태일 뿐만 아니라 자살 행위다. 북한이 무력으로 적화 통일을 시도한다는 것은 이미 불가능한 것으로 정리가 됐다는 것이다. 
북한은 현재 어떻게 체제를 수호할 것인지 방점에 찍혀 있다. 북한은 핵보유국을 선언했다. 그런 북한이 어떤 보상도 없이 갑자기 완전한 비핵화를 선언하는 것은 무리라는 주장이다.

송영길 의원은 북한에 다녀왔더니 이미 경제 체제로 바뀌어 있고 이는 쉽지 않은 결정이라고 주장했다. 북한이 돌이킬 수 없는 결정을 했다는 것이다.
즉, 북 체제가 안정을 보장해야 핵 포기 설득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JTBC ‘밤샘토론’은 격주 금요일 밤 12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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