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쇼미더머니777(트리플세븐)’의 벽은 높았다.
엠넷 ‘쇼미더머니777(트리플세븐)’ 래퍼 평가전에는 친칠라(오담률)이 출연했다.
그는 ‘고등래퍼’ 출신으로 기대를 한 몸에 받던 인물이다.
하지만 프로듀서들의 평가는 냉정했다.
화제의 고등래퍼는 실질적인 1차전인 래퍼 평가전에서 탈락했다.
이후에는 또 다른 화제의 참가자인 오션검(최하민)이 출연해 관심을 끌었다.
그를 이미 알고 있었던 스윙스는 ‘실력으로 올라오라’는 의미에서 시작부터 실패를 눌렀다.
친칠라(오담률)을 포함한 다른 ‘고등래퍼’들과 달리 합격은 한 오션검(최한민).
하지만 프로듀서들로부터 혹평을 받으며 파이트머니는 단돈 40만원만 받게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07 23: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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