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에서는 차은우와 도희가 곽동연과 임수향의 모습을 보고 오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7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에서는 경석(차은우)는 미래(임수향)와 우영(곽동연)이 함께 있는 것을 목격하고 둘의 사이를 오해를 했다.
경석(차은우)은 첫사랑은 안 이루어진다는 말을 되짚으며 술에 취하도록 술을 마렸다.
현정(도희)도 우연히 밖에서 우영(곽동연)과 있는 미래(임수향)을 보고 마음을 감추기 힘들어서 미래(임수향) 앞에서 자는 척을 했다.
이어 집으로 돌아온 우영(곽동연)도 술을 마시고 잠이 들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07 23: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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