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올 겨울 가장 기대되는 애니메이션 1위를 차지한 영화 '저스틴'이 오는 12월 31일 개봉을 앞두고 지난 12월 17일(화) 언론 시사회와 전관 시사회를 성황리에 마치며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오는 12월 31일 개봉을 앞둔, 올 겨울방학 최고의 드림 어드벤처 '저스틴'이 12월 17일(화) 언론 시사회를 통해 처음 공개됐다. 박형식과 꽃할배 4인방의 놀라운 목소리 연기를 만날 수 있는 영화 '저스틴'은 화려한 더빙 캐스팅은 물론, 정교한 그림체와 완성도 높은 영상으로 취재진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영화 상영 후, 주인공 ‘저스틴’의 목소리를 맡은 박형식이 참석한 기자간담회에는 질의응답이 이어지며 '저스틴'을 향한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애니메이션 더빙은 항상 해보고 싶었다. 더빙에 대한 도전의식을 갖고 있었기 때문에 냉큼 수락했다”라며 '저스틴'의 더빙에 참여하게 된 이유를 밝힌 박형식은 꽃할배 4인방과 함께 한 소감에 대해 “실력이 정말 어마어마하다. 선생님들을 본받아서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많이 긴장했지만 네 분 모두 손자 챙겨주듯이 잘 보살펴주셨다”라며 베테랑 연기자들과 함께해 영광스러웠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박형식은 “꿈 많은 어린이들이 많이 봐주셨으면 좋겠다. 어른들도 동심으로 돌아갈 수 있는, 추억할 수 있는 애니메이션이 될 것 같다.”라며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영화 '저스틴'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켰다.
같은 날 진행된 영화 '저스틴'의 전관 시사는 박형식이 무대인사에 참여, 관객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냈다. 객석을 가득 메운 관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 박형식은 밝은 미소와 재치있는 입담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주도했다. 뿐만 아니라 박형식이 추첨을 통해 선물을 증정하는 깜짝 이벤트도 진행해 관객석의 열기는 더욱 뜨거웠다.
박형식은 당첨자들에게 선물을 증정하며 악수, 포옹 등 뜨거운 팬 서비스로 화답하며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전했다.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정말 재밌었어요.”, “친구들한테 '저스틴' 봤다고 자랑할래요.”, “’저스틴’처럼 정의로운 아이로 자랐으면 좋겠어요.”라고 전하며 '저스틴'을 향한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이처럼 시종일관 유쾌한 분위기 속에 전관 시사 및 무대인사를 진행하며 관객들을 만난 영화 '저스틴'은 오는 12월 31일 개봉 예정이다.
뜨거운 관심 속에 언론 시사회와 전관 시사회를 성황리에 마친 영화 '저스틴'은 12월 31일 개봉과 동시에 가족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오는 12월 31일 개봉을 앞둔, 올 겨울방학 최고의 드림 어드벤처 '저스틴'이 12월 17일(화) 언론 시사회를 통해 처음 공개됐다. 박형식과 꽃할배 4인방의 놀라운 목소리 연기를 만날 수 있는 영화 '저스틴'은 화려한 더빙 캐스팅은 물론, 정교한 그림체와 완성도 높은 영상으로 취재진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애니메이션 더빙은 항상 해보고 싶었다. 더빙에 대한 도전의식을 갖고 있었기 때문에 냉큼 수락했다”라며 '저스틴'의 더빙에 참여하게 된 이유를 밝힌 박형식은 꽃할배 4인방과 함께 한 소감에 대해 “실력이 정말 어마어마하다. 선생님들을 본받아서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많이 긴장했지만 네 분 모두 손자 챙겨주듯이 잘 보살펴주셨다”라며 베테랑 연기자들과 함께해 영광스러웠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박형식은 “꿈 많은 어린이들이 많이 봐주셨으면 좋겠다. 어른들도 동심으로 돌아갈 수 있는, 추억할 수 있는 애니메이션이 될 것 같다.”라며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영화 '저스틴'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켰다.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정말 재밌었어요.”, “친구들한테 '저스틴' 봤다고 자랑할래요.”, “’저스틴’처럼 정의로운 아이로 자랐으면 좋겠어요.”라고 전하며 '저스틴'을 향한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이처럼 시종일관 유쾌한 분위기 속에 전관 시사 및 무대인사를 진행하며 관객들을 만난 영화 '저스틴'은 오는 12월 31일 개봉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3/12/24 00: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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