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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노래 송원’ 알리, “판소리는 내 뿌리, 영화 ‘서편제’ 보고 한(恨)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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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필구 기자] ‘내 인생의 노래 송원(SONG ONE)’에서 알리가 영화 ‘서편제’를 언급했다.

7일 MBC ‘내 인생의 노래 송원’에서는 명품보컬 가수 알리를 초대했다.

MBC ‘내인생의 노래 송원’ 방송 캡처
MBC ‘내인생의 노래 송원’ 방송 캡처

일찍이 판소리를 배웠던 알리는 “판소리는 제 뿌리”라며, 판소리를 시작한 계기로 어린 시절에 본 영화 ‘서편제’를 꼽았다.

영화 ‘서편제’에서 세 식구가 주거니 받거니 ‘진도 아리랑’을 부르는 장면이 명장면으로 꼽히는데, 그 장면을 보고 너무 좋았었다고 한다.

알리는 “우리나라 정서 중에 한을 모르는 사람도 있다. 저는 이 영화 덕분에 한을 알게 돼서 제 음악에 묻어 나오는 것 같다”고 말했다.

MBC  뮤직토크멘터리 프로그램 ‘내 인생의 노래 송원’은 매주 금요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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