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내 인생의 노래 송원(SONG ONE)’에서 알리의 학창시절 풋풋한 모습이 공개됐다.
7일 MBC ‘내 인생의 노래 송원’에서는 명품보컬 가수 알리를 초대했다.
MC 강타는 하이서울페스티벌 금상, 강남구 청소년뮤직댄스 경연대회 은상 등 각종 음악대회에서 수상을 놓치지 않던 알리의 고교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단국대학교를 다녔던 대학생 때 한층 예뻐진 모습으로 공연활동을 하는 사진과, ‘단국대 빅마마’라고 불리던 모습 또한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강타는 ‘단국대 빅마마’가 당시 가수들에게도 소문이 퍼졌을 정도로 유명했다고 회고했다.
MBC 뮤직토크멘터리 프로그램 ‘내 인생의 노래 송원’은 매주 금요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07 21: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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