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MBC ‘시간’에 출연 중인 황승언이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황승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승언은 의자에 앉아 셀카를 찍고 있다.
그의 작은 얼굴과 여리여리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특히 가을 느낌이 물씬 느껴지는 그의 패션에 이목이 쏠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가을 여신님!”, “너무 예뻐요ㅠㅠ”, “시간 잘 보고 있어요~”, “얼굴 작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MBC ‘시간’은 누구에게나 유한한 시간. 결정적인 매 순간 저마다 다른 선택을 해 지나간 시간 속에서 엮이는 네 남녀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황승언은 극 중 조작된 시간 뒤로 숨은 여자 은채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매주 수, 목 밤 10시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07 11: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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