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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랑, 실크 가운 입은 채 몽환적 분위기…주장 강한 이목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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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배우 김사랑이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랑했다.

김사랑은 6일 자신의 SNS에 “모든것이 감사한 하루...”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가운을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김사랑의 모습이 담겨 있다.

김사랑 인스타그램
김사랑 인스타그램

특히 그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몽환적인 느낌이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김사랑은 2000년 제44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다.

한편 그는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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