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둥지탈출 시즌3’ 왕석현이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왕석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석현이 못알아 보겠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왕석현은 교복을 단정히 입은 채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어린 시절이 그대로 남아있는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훈남이다” “더 잘 커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현재 왕석현은 ’둥지탈출 3’에 출연 중이다.
‘둥지탈출 3’는 부모 앞에서는 꽁꽁 감춰두었던 10대 자녀들의 100% ‘레알’ 일상부터~ 오로지 친구들끼리 의지하며 생활하는 10대 청소년들의 질풍노도 탈출기까지! 10대에게만 허락된, 10대 한정 둥지탈출을 그리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07 10: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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