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정해인이 송은이와의 친분을 드러냈다.
정해인은 최근 자신의 SNS에 “긴 시간동안 MC 봐주신 은이누나~ 오늘 너무 감사했습니다.. 최고였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향해 환히 웃는 정해인과 송은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의 다정한 포즈와 행복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잘생겼다 잘생겼어 정말 잘났다”, “은이언니 엄지척 너무 귀여움”, “인간이 아닌 게 분명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6일 방송된 Olive ‘밥블레스유’에는 정해인이 게스트로 출연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07 10: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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