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이주영이 드라마 본방사수 독려에 나섰다.
지난 5일 이주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오늘, KBS #오늘의탐정 밤 10시 첫방입니다! 그리고 저는 2화부터 출연한다는 저만 알고있던 비밀까지 알려드리면서.. 첫방 함께 본방사수 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주영은 한 손에 사원증을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감탄을 유발하는 매력적인 미모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언니 정말 예쁘다.. 화이팅!!”, “이주영 배우님 파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2년생인 이주영의 나이는 올해 27세.
이주영이 출연 중인 KBS2 드라마 ‘오늘의 탐정’은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07 10: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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