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웜 바디스’ 니콜라스 홀트의 과거 사진이 화제다.
니콜라스 홀트는 지난해 5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홀트는 영화 속 좀비 분장을 하고 유아용 놀이기구에 탄 모습이다. 특히 그의 해맑은 표정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지금 웜 바디스 보고 있다”, “아름답다”, “좀비 중 가장 멋지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니콜라스 홀트는 영화 ‘어바웃 어 보이’로 이름을 알린 뒤 ‘웜 바디스’, ‘매드 맥스 : 분노의 도로’ 등의 작품에 출연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07 09: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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