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아침마당’ 왕종근 “아내 사사건건 간섭한다”…나이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7일 방송된 ‘아침마당’은 공감토크 사노라면 코너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선 ‘우리 부부는 00으로 산다’라는 주제로 이야기나눴다.

KBS1 ‘아침마당’ 방송 캡처
KBS1 ‘아침마당’ 방송 캡처

왕종근은 “아내는 잔소리대마왕이다. 티비보고 있으면 허리를 펴고 보라고하고, 티비 보고 있으면 머리가 요즘 비어있는 것 같은데 책을 보라고 한다. 책 보고 있으면 책상가서 보라고하고, 책상에 있으면 운동좀 하라고 산책다녀오라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또 아내가 여보 나 죽고 나면 이 잔소리 그리울거야 라고 하는 말이 제일 얄밉다”고 말했다.

출연자들은 “아내분이 애정이 있어서 그런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왕종근의 나이는 올해 65세이다.

KBS1 ‘아침마당’은 월~금 오전 8시 25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