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선을 넘는 녀석들’ 설민석, 제자였던 아내와 결혼…‘호텔급 집에 수입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선을 넘는 녀석들’ 스타강사 설민석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집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앞서 그는 방송을 통해 호텔급 집을 공개한 바 있다.

드레스룸부터 화장실까지,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집안 인테리어가 시선을 모았다.

이에 그의 수입과 관련, 업계에서는 설민석의 연봉이 억대를 가볍게 넘어설 것이라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그는 EBS 역사 강사로 이름을 알린뒤 이투스 한국사 강사를 거쳐 현재는 단꿈교육의 대표이사다. 

설민석 집 / SBS ‘집사부일체’ 방송 캡처
설민석 집 / SBS ‘집사부일체’ 방송 캡처

설민석은 방송에서 가장 얼굴을 많이 비추는 한국사 강사라고 볼 수도 있다. 그는 tvN ‘어쩌다 어른’ ‘공부의 비법 시즌2’ ‘설민석의 십장생 한국사’ 등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높였다.
 
한편, 스타강사 설민석은 1970년 생으로 올해 나이 49세다. 설민석은 아내와 스승과 제자 사이로 만나 결혼해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설민석의 아내가 제자였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그들의 나이 차이는 꽤 날 것이라고 추측되고 있다. 

설민석은 MBC ‘선을 넘는 녀석들’에 출연 중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