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 이동준이 형 이승준과 찍은 사진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이동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d tell you about Chichén Itzá, but I don't wanna ruin it...#chichenitza #mexico #yucatan #maya #ruins #유적지 #멕시코 #여행 #역사 #history #7wonders #7wondersoftheworld”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훤칠한 비율을 자랑하는 그들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화보 같네요...두분다 멋지십니다!!!”, “유적지인데 형들은 수영장에 간거같은 패션인데요?ㅎㅎ”, “올바른 투샷입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동준은 미국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형 이동준과 농구선수로 데뷔했지만 지난 2016년 은퇴 선언 후 더 이상 활동을 하고 있지 않은 상태다.
한편, 이동준은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에 출연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