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고등래퍼 2’ 김하온과 빈첸(이병재)의 행복한 투샷이 눈길을 끌었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김하온 빈첸(이병재)’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김하온은 빈첸(이병재)와 함께 나란히 앉아 있는 모습이다.
특히, 행복해 보이는 그들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훈훈하네요”,“두분 다 승승장구하시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하온은 2000년생으로 19세이다.
한편, 김하온은 데뷔 후 첫 EP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다.
김하온의 첫 번째 EP 앨범 ‘TRAVEL: NOAH’는 오는 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공개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07 01: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