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유튜버 도티가 이천수와 친분을 자랑해 시선을 끈다.
최근 도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도티&잠뜰&이천수님 B.O.B 오프라인 행사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남다른 동안 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도티님이라니 ㄷㄷㄷ”, “너..너무 피부가곱자낫..나보다 고와..췟”, “도티님 클라스가 다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도티는 1986년생으로 올해 나이 33세이며 그는 과거 방송에 출연해 유튜버로 활동하며 1년에 수십억에 달하는 수입을 벌고 있다고 밝혀 화제가 되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07 00: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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