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진병훈 기자) 알래스카에서의 세 번째 낚시가 시작됐다.
호머에서 펼쳐질 이번 낚시는 과연 어떨까?
6일 ‘도시어부’에서는 할리벗 후유증을 겪어 버린 출연진의 알래스카에서의 세 번째 낚시를 방송했다.
이번에는 총무게 대결을 펼친 출연진은 이경규가 먼저 3연타로 성공해 앞서가고 있었다.
그러던 중 알래스카 대홍어를 낚은 이경규.
고갈된 힘으로도 있는 힘껏 끌어올리려 했으나 결국 도망쳐 버린 대홍어.
무게는 20kg에 육박했고 이덕화-장혁-마이크로닷(마닷)과 함께 사진도 찰칵 찍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06 23: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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