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진병훈 기자) 알래스카에서의 세 번째 낚시가 시작됐다.
호머에서 펼쳐질 이번 낚시는 과연 어떨까?
6일 ‘도시어부’에서는 할리벗 후유증을 겪어 버린 출연진의 알래스카에서의 세 번째 낚시를 방송했다.
호머항에 도착한 출연진은 홍어, 우럭, 대구, 명태, 문어 등을 잡을 것을 기대하고 출발했다.
배가 출발하고 얼마 안 돼 범고래 떼를 목격한 출연진.
제일 먼저 뛰어나온 마이크로닷(마닷)은 범고래를 보며 이경규, 이덕화, 장혁 등 선배들을 급하게 불렀다. 홍수현과 함께 구경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드론까지 띄워 범고래 떼를 촬영까지 한다.
도시어부에게 진짜 큰 행운이라도 오는 것일까?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06 23: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