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에서 물구나무 서서 대변보는개와 운석 수집가가 소개됐다.
6일 방송된 sbs‘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미공개X-file 코너에서는 망고(4살/푸들)의 견주 말에 따르면 물구나무 서서 대변을 본다고 했다.
제작진은 바로 검증에 나섰는데 산책을 함께하며 수십번 물구나무를 섰지만 끝내 낯을 가린 망고는 대변을 보지 않았다.
또 제작진이 아주 귀한 보물이 있다는 제보로 찾아 간 곳의 주인공은 집안 가득있는 각양각색의 돌들을 보여줬다.
주인공 김상열(67세)씨는 이 돌들은 운석이라고 했고 무려 3천 개 넘게 모았다고 했는데 운석도감을 보며 공부하며 10년 가까이 전국을 돌아다니며 혼자서 모았다고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06 21: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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