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2018 프로야구가 재개되며 중계 일정에 이목이 집중된다.
6일 각 경기장에서 ‘프로야구 KBO’가 개최될 예정이다.
2018 프로야구 중계의 정식 명칭은 ‘2018 KBO 리그’다.
이날은 총 5개의 경기가 이뤄질 예정이다.
한화와 KT의 경기는 잠실에서 펼쳐지며 SPOTV2에서 중계된다.
NC와 LG는 수원에서 경기가 진행되며 SPOTV에서 방송한다.
두산과 삼성이 경기는 대구에서 진행되며 KBS N SPORTS에서 중계된다.
SK와 롯데의 경기는 울산에서 진행되며 SBS SPORTS에서 방송된다.
넥센과 KIA는 광주에 진행된다. 중계 채널은 MBC SPORTS+ 이다.
해당 경기들은 모두 오후 6시 30분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경기는 문자중계, TV 중계로 시청할 수 있으며 중계 채널의 경우 각각의 경기마다 다르다.
또한 중계 채널 뿐만 아니라 인터넷과 모바일로도 중계 방송을 시청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06 19: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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