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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부회의’ 방탄소년단(BTS) 월드투어 개시, 암표 값 한화 433만원 거래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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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정치부회의’의 양원보 국회 반장이 방탄소년단(BTS)의 세계적 인기에 대해 언급했다.

6일 JTBC ‘정치부회의’에서는 국회 발제를 통해 폭발적인 인기를 넘어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에 대한 뉴스를 다뤘다.

JTBC ‘정치부회의’ 방송 캡처
JTBC ‘정치부회의’ 방송 캡처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가 미국 로스엔젤레스를 첫 투어지로 해 시작됐다. 방탄소년단의 전 세계 팬 ‘아미’의 열광과 함께 외신의 취재 열기 또한 뜨거운 것으로 전해졌다.

양원보 국회 반장은 그 열기를 전하기 위해 빌보드뉴스의 취재 인터뷰를 소개했다.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현장의 외국인 방탄소년단 팬의 “4일 전에 우리는 콘서트를 위해서 니카라과에서 캘리포니아로 왔고 한 달 동안 계획을 세웠다”, “지민이를 우리 집에 데려다 키우고 싶다”는 등의 인터뷰 내용이 방탄소년단의 미국 내 인기를 방증했다.

방탄소년단의 미국 투어는 12회 전회 매진됐으며, 중고거래 암표 거래 값이 최고 한화 433만원으로 거래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JTBC 정치뉴스쇼 ‘정치부회의’는 평일 오후 5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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